자유게시판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야 그거 누르지 마라ㅋㅋ”임
내가 몸캠 당한 이후로 갑자기 보안의 화신처럼 변함.
친구가 이상한 문자 오면 바로 캡처해서 나한테 보내고, 부모님한테는 하루에 한 번씩 “앱 깔지 마세요” 방송함ㅋㅋ
근데 나도 그때는 몰랐거든.
그 짧은 순간, 그 클릭 하나가 이렇게 오래가게 될 줄은
이젠 진짜 사람을 못 믿겠는 게 아니라 링크를 못 믿겠어. 그게 내 인생 교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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