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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LG유플러스, KT의 ‘금융사 연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통신사는 자사 가입자의 전화 수발신 내역 데이터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예측하고 이를 금융사의 이상거래 탐지·차단에 이용하는 서비스를 출시 준비 중인데, 이에 앞서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했다.
이 서비스가 출시되면 수사기관이 적발한 범죄이용 전화번호 뿐 만 아니라, 아직 적발하지 못한 전화번호에서 걸려오는 전화 사기 가능성까지 미리 예측이 가능해진다.
곧 보이스피싱 끝나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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