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얼마 전에 부산 여행 갔다가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만났었어.
번호도 주고받고, 괜히 혼자 설레고 있었는데…
근데 피싱 당하고 나니까 그 기억조차 의심되더라. 이 사람도 혹시 그런 건 아닐까 하고.
진짜 괜찮아 보였는데, 괜히 내가 쓸데없는 짓 한 것 같고 ㅜㅜ
이젠 누굴 만나도 못 믿겠어.
사람 마음 쉽게 닫혀버리는 게 더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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