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엔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는데 지금은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씩 묻히는 느낌이에요.
딱히 뭔가 더 연락이 온다거나, 영상이 퍼졌다거나 그런 건 없었고요
그때는 모든 게 무너질 것 같았는데, 사람이 바쁘니까 진짜 별생각 없이 지나가기도 하더라고요.
완전히 잊은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심장이 쿵 내려앉는 일은 덜한 것 같아요.
아직도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은 희미해지네요.
혹시 지금 너무 괴로운 분들이 있다면 이 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때는 안 끝날 것 같아도, 지나가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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