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실 이런 일 겪고 나면 누구한테 말하기도 어렵고, 혼자 끙끙 앓게 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같은 경험한 분들이 모여서 얘기 나누고,
서로 정보도 주고 위로도 해주는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처음엔 이 커뮤니티 들어올 때도 망설였는데,
글 하나하나 읽다 보니까 "나만 이런 거 겪은 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에 조금 안심됐어요.
다들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 공간 안에서는 누구 하나 이상하게 보지 않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분위기라서… 그게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진짜 위로가 되네요.
운영해주시는 분들도, 경험 나눠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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