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근에 본 사례 중에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몸캠 당하고 나서 연락처 다 바꾸고, SNS도 싹 정리했는데,
상대가 지인한테 ‘너희 친구 영상 돌고 있다’고 DM 보내서 간접 협박하는 경우였대요.
직접 유포는 안 했지만, 그 말 한마디에 피해자가 멘붕 와서 결국 돈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꼭 뿌리지 않아도, 뿌릴 듯한 말로만 흔들어도 충분히 사람 무너지는 거죠.
진짜 수법이 너무 교묘해지고 있어서, 대응도 단순히 '차단'만으론 부족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미리 말해두고, 의심되는 연락 오면 절대 반응하지 말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심리 흔들어서 2차 피해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혹시 비슷한 상황 겪고 계신 분들 있으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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