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출장 때문에 며칠째 호텔 생활 중인데, 밤마다 혼자 있으니까 괜히 심심해서 채팅앱 깔아봤음.
누가 먼저 말 걸길래 그냥 소소하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얼굴 보고 싶다고 영상통화 누르길래 좀 당황함.
분위기 이상해서 얼른 꺼버리고 대화방도 삭제함.
지금 생각하면 완전 사기꾼이었을 듯.
혼자 객실에 있으니까 별 생각 없이 응대한 내가 바보였지…
혹시 출장 중에 무료하다고 채팅 돌리는 사람 있으면 진짜 조심하길.
괜히 쓸데없는 스트레스 만들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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