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진짜 별생각없이 카톡 하다가 몸캠 걸림 걍 평범하게 톡하다가 갑자기 야한사진 보내고 분위기 이상하게 몰아가더니 화상 켜보라길래… 솔직히 나도 멍청했지 그때는 아무생각 없었음;; 그 짧은 순간에 화면 녹화 했는지 뭔지 갑자기 내 얼굴이랑 몸 나오는 영상 보내면서 “지인들한테 다 뿌릴거다, 돈 안보내면 터트린다” 이러고 협박 들어옴 진짜 식은땀 나고 손떨리고 미쳐버릴거 같더라 내가 이딴 걸 당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음 혼자 끙끙대다가 유튜브 검색하다가 대응사이트 하나 알아보고 오늘 오전에 상담 신청해놓은 상태임 지금도 전화 올까봐 심장쫄리고 무섭다 진짜 이거 장난아님. 그냥 음란물 어쩌고 하는 수준이 아님 내 얼굴, 내 정보 다 들고 있는거 같으니까 ㄹㅇ 죽고싶단 생각까지 듬 혹시 이거 겪어본사람 있으면 진짜로 뭐부터 해야되는지 알려줘라 지금 멘탈 너덜너덜하고 밥도 못먹음 아무한테도 말 못하겠고 그냥 인터넷 커뮤에라도 써봄 제발 누가 도와줘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