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문자, 카카오톡 하나만 보내면 간단하게 스미싱인지 알려줍니다.
문자에 링크가 하나 붙어 있을 때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이거 눌러도 되나?"
그 질문을 대신 확인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스미싱 확인 서비스이고,
카카오톡으로 물어보면 됩니다.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
카카오톡 채널에 있는 보호나라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가 운영하고,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절차나 요금은 따로 없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채널 이름이 비슷한 계정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고 추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엉뚱한 채널에 문자를 보내면 오히려 내 정보를 넘기게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내야 할까?
카카오톡에서 보호나라 채널을 찾아 추가합니다.
채널 안에서 스미싱 메뉴를 누릅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통째로 복사합니다.
스미싱 확인 서비스 창에 붙여 넣습니다.
접수 결과 확인을 누르고 답을 받습니다.
문자만 되는 건 아닙니다.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시지로 받은 것도 복사해서 보낼 수 있고,
링크가 들어 있는 메시지가 대상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세 가지 중 하나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악성
악성 행위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링크를 누르지 않고 지우시면 됩니다.정상
안전하다고 확인된 경우입니다.
주의
처음 신고된 메시지이거나 아직 분석 중인 경우입니다.
10분쯤 뒤에 다시 넣어 보면 정상이나 악성으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주의가 떴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판정이 끝나기 전까지는 누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링크부터 눌러 보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번 눌러 악성 앱이 깔리면 연락처와 문자가 먼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문자에 적힌 번호로 전화 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진짜인지 확인하려면 해당 기관이나 회사의 공식 번호를 직접 찾아 전화를 거는 것 입니다.앱을 설치하라는 안내는 따르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정부 기관이나 금융회사는 문자로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의심스러운 문자를 지우기 전에 먼저 확인을 받는 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면 나중에 신고할 때 쓸 자료가 없어집니다.
이미 링크를 눌렀거나 앱을 설치했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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